2020년 12월 질병관리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 119구급대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30,782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60명이었으며,
이 중 생존율은 8.7%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08년 1.9%에서
’19년 24.7%로 크게 향상되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당사는 2007년 창사이래 우리나라 자동심장충격기 보급과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통해 심정지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공공기관 및 학교와 군부대, 아파트등다중이용시설에
심장충격기를 보급한 실적이 있습니다.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는 평소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사용법을 익혀,
환자 발생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존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교육은 동양인의 체형과는 차이가 있는
장비로 진행해 왔습니다.
당사는 많은 장소에 심장충격기 보급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체형과 비슷하고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2015년 제품을 출시하고 수준 높은 교육이 가능한
장비를 보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에서 심정지 환자 대응관련
강습을 진행하지만 교육의 품질 및 장비의 활용도는 기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장비를 이용한 교육은 양질의 교육 결과를 가져오고,
실제 상황 발생시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